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577b8ef413b228b8045feff917a229419ec04aa3" /> 나무 꼭대기 까치네 집 :: IRA♧

IRA♧

순수한 열정을 닮고 싶은 배움쟁이

  • 2018. 3. 21.

    by. ariariari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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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꼭대기-까치네-집
      나무 꼭대기 까치네 집

       

       

      나무 꼭대기 까치네 집

      - (이오덕, 권정생) 임길택 노래상자,

      (서개밥)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 www.100dog.co.kr (조회 안됨) 가수

       

      (사랑-강영숙/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내 사람이여 -이동원/ 겨울새 - 안치환/ 부치지 않은 편지 -김광석)들에게 노래를 써 주기도, 1999년부터 지금까지 '시노래모임 나팔꽃'동인으로 음반과 공연을 연출 

       

      - 노래 부른 이들: 제제 주연 안성화 '굴렁쇠 아이들', 이숲 '노래마을', 홍순관 - 온난화 문제로 세계 공연 www.hongsoonwan.com (조회 안됨)

      http://cafe.daum.net/sghnong (조회 안됨)

       

      2010년 5월 25일 1판 1쇄 펴냄

      누리집 www.boribook.com 전자우편 bori@boribook.com 

       

      보리출판사 누리집입니다

       

      boribook.com

       

       

      나의 감상

      탄광에 관한 책을 찾다 읽게 된 책

      울아부지도 강원도 정선 탄광에서 광부로 일을 하셨고

      우리 가족들도 정선에서 5년간 살았다

      나의 유년시절을 보낸 아름다운 곳

       

      아이들을 사랑하는 임길택 선생님을 알게 되어 기쁘다

       

       

       

      기억하고 싶은 내용

      우리와 함께 노래 속에 살아 숨 쉬니 - 노미화

      19 오늘, 봄 날씨가 모처럼 따스해 자전거를 타고 윗마을 진전사로 갔어요.

       

      01 임길택 선생님 시에 붙인 노래

      ᆞ눈이 내리면 - 임길택

      《탄광마을 아이들》실천문학사/30

       

      ᆞ영미의 손 - 임길택

      《할아버지 요강》보리/ 32

       

      ᆞ산골아이 28 - 임길택

      《산골아이》보리/ 34

       

      ᆞ풀 - 임길택

      《나 혼자 자라겠어요》창작과 비평사/ 36

       

      ᆞ나 혼자 자라겠어요 - 임길택: 독립심에 관한 내용♡/ 60

       

      ᆞ아버지 걸으시는 길을 (막장)

      한밤중, 라면 두 개 싸들고

      막장까지 가야 하는 아버지 길에

      하느님은 정말로 함께하실까요./ 67

       

      02 임길택 선생님이 가르친 아이들 시에 붙인 노래

      ᆞ바람 (바람아, 바람아, 저 건너 토끼 온다) - 정선 봉정분교 5년 김창순

      학급문집《물또래》/74

       

      ᆞ슬프고 슬픈 새 (종달새는 슬프다)

      - 사북초등 5년 남후일

      《아버지 월급 콩알만 하네》보리/ 76

       

      ᆞ고추 따기 - 사북 초등 6년 윤희순

      《꼴찌도 상이 많아야 한다》보리/ 94

       

      ᆞ시험지 - 정선 봉선분교 5년 김은순

      우리 어머니도 속이 상하면 몇 번 죽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못 죽고 살아 있다. /100

       

      ᆞ모르겠다 (시: 내 마음)

      얼마 안 가 욕을 막 한다

      씨팔 씨팔 씨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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