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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00x250나무 꼭대기 까치네 집
- (이오덕, 권정생) 임길택 노래상자,
(서개밥)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 www.100dog.co.kr (조회 안됨) 가수
(사랑-강영숙/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내 사람이여 -이동원/ 겨울새 - 안치환/ 부치지 않은 편지 -김광석)들에게 노래를 써 주기도, 1999년부터 지금까지 '시노래모임 나팔꽃'동인으로 음반과 공연을 연출
- 노래 부른 이들: 제제 주연 안성화 '굴렁쇠 아이들', 이숲 '노래마을', 홍순관 - 온난화 문제로 세계 공연 www.hongsoonwan.com (조회 안됨)
http://cafe.daum.net/sghnong (조회 안됨)
2010년 5월 25일 1판 1쇄 펴냄
누리집 www.boribook.com 전자우편 bori@boribook.com
나의 감상
탄광에 관한 책을 찾다 읽게 된 책
울아부지도 강원도 정선 탄광에서 광부로 일을 하셨고
우리 가족들도 정선에서 5년간 살았다
나의 유년시절을 보낸 아름다운 곳
아이들을 사랑하는 임길택 선생님을 알게 되어 기쁘다
기억하고 싶은 내용
우리와 함께 노래 속에 살아 숨 쉬니 - 노미화
19 오늘, 봄 날씨가 모처럼 따스해 자전거를 타고 윗마을 진전사로 갔어요.
01 임길택 선생님 시에 붙인 노래
ᆞ눈이 내리면 - 임길택
《탄광마을 아이들》실천문학사/30
ᆞ영미의 손 - 임길택
《할아버지 요강》보리/ 32
ᆞ산골아이 28 - 임길택
《산골아이》보리/ 34
ᆞ풀 - 임길택
《나 혼자 자라겠어요》창작과 비평사/ 36
ᆞ나 혼자 자라겠어요 - 임길택: 독립심에 관한 내용♡/ 60
ᆞ아버지 걸으시는 길을 (막장)
한밤중, 라면 두 개 싸들고
막장까지 가야 하는 아버지 길에
하느님은 정말로 함께하실까요./ 67
02 임길택 선생님이 가르친 아이들 시에 붙인 노래
ᆞ바람 (바람아, 바람아, 저 건너 토끼 온다) - 정선 봉정분교 5년 김창순
학급문집《물또래》/74
ᆞ슬프고 슬픈 새 (종달새는 슬프다)
- 사북초등 5년 남후일
《아버지 월급 콩알만 하네》보리/ 76
ᆞ고추 따기 - 사북 초등 6년 윤희순
《꼴찌도 상이 많아야 한다》보리/ 94
ᆞ시험지 - 정선 봉선분교 5년 김은순
우리 어머니도 속이 상하면 몇 번 죽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못 죽고 살아 있다. /100
ᆞ모르겠다 (시: 내 마음)
얼마 안 가 욕을 막 한다
씨팔 씨팔 씨팔 ^;;
23ᆞ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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