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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x250김장하러 충북 괴산군 청안면 운곡리에 11월 새벽 1시경 도착하여 밤하늘을 보니
별빛이 쏟아져 내릴 것 같았다. 12일 새벽에 아빠예전 폰으로 밤하늘의 별을 담아왔다.
폰에 다운 받은 후, 폰 화면을 최대밝기로 한 후, 껌껌한 곳에서 보면,
진짜 내가 봤던 그 밤하늘의 별빛을 볼 수 있다!!
아,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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