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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00x250모든 사람을 위한
빅뱅 우주론 강의
한 권으로 읽는 우주의 역사
이석영
사이언스 북스 www.sciencebooks.co.kr
1판 1쇄 펴냄 2009년 9월 30일, 1판 5쇄 펴냄 2010년 6월 30일
5 조지프 실크
8 갈릴레오, 뉴턴강의 1
20 2백여개 나라ㅡ나 7.5프로 가봄^
강의 237 중력 렌즈 효과, 장경애 박사 - 자랑스러운 일 정말
38 허블 망원경 연구소 홈페이지 http://hubble.org/gallary
강의 9강
162 2,000명 전체 앞에서 50분 수상 강연 할머니의 모습, 말로 표현하기 힘든 내공을 느낌강연 끝나자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 라는 텔레비전 드라마의 주제가를 부름, 모든 과학자들이 따라 부름^
12강
214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샌타쿠루즈 캠퍼스
215 나무 가로수 길 사진, 정말 이쁘다ᆞ강의 14
240 허블 『성운의 세계 The Realm of Nebulae』 출판, 길이 빛날 명저15강
272 파도바 대학교 - 갈릴레오의 흔적, 베네치아에서 30분쯤 떨어진 아름다운 중세도시 이탈리아
16강283 천문학이야말로 꿈의 학문
284 가장 고귀한 발경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상상할 수도 없는 가치를 가지고 불쑥 찾아올 것이다.
- 바로 이런 책읽기 일까, 내가 조금이라도 안다고 생각되는 내용의 책 읽기가 더 힘이 든다. 오히려 완전히 모르는 분야라 생각되는 수학, 과학분야 책읽기가 오히려 마음을 비우고 읽어서 일까, 훨씬 힘들지 않게 읽힌다^^;
미국 항공 우주국
287 저녁 늦게까지 연구하는 날이면 어김없이 연구실 창가에서 궁금한 눈으로 쳐다보던 사슴들, 저녁에 차를 몰아 퇴근할 때는 사슴들에게 길을 내주며 미소를 짓던 21동의나날들이 지금도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머리속을 스치운다,^
17강
292 태초에 3분 동안 빅뱅 핵합성을 통해 만들어졌다. ㅡ 처음 3분간 - 전파과학사 - 읽자, 언능^,
293 잡음의 과학 Science of noise
by 고미숙작가의 책 『몸과 인문학』중 이책 17쪽 인용 부분, 우린 초신성의 후예 내용
- 아, 이처럼 담백한 책읽기가 좋다.
각 강의마다 세계 우수 대학 탐방을 하게 되었는데, 무척 좋았다. 늘 그려보고 바람하던, 세계 우수 대학 탐방을 이렇게 하게 되었구나^
교정의 초록의 아름다운 가로수길, 어느 우수 대학에서 보름간인가 한 명도 본인에게 말을 안 걸다가, 컴퓨터 자판 소리가 크다는 내용으로 말을 걸었다는 내용,^ 아, 이런 솔솔한 이야기가 좋다.
;; 67 T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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