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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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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情의 노래
너와 나와 우정은
유유히 흐르는 물
太陽이 쬐어도 땅이 꺼져도
바윗돌이 닳도록
언제나 흐르는 물.
너와 나와 우정은
백설처럼 소북이
心魂에 쌓여
해가 떠도 녹지 않으니――
너와 나와 우정은
세월이 매놓으리.
197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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