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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이미희
- 2009.11.19 08:29
- 답글 |
잘 지내고 계시죠? 여전히 변함없이 습작에 빠져계시네요...
전 차막힐까봐 일찍출근하는데 오늘은 다른짓은 안하고 컴에 앉았더니
이렇게 11월에 시 한편 읽게 됩니다....', 'true', 'cmt'); return false;" href="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4sSK&articleno=16139863&categoryId=0®dt=20091119073822&totalcnt=1875#">신고
저기 저 가을속에 그림처럼 스며들어있는 주인공이 별님이신가요??^^
잘 지내고 계시죠? 여전히 변함없이 습작에 빠져계시네요...
전 차막힐까봐 일찍출근하는데 오늘은 다른짓은 안하고 컴에 앉았더니
이렇게 11월에 시 한편 읽게 됩니다....-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클라우드
- 2009.11.19 10:07
- 답글 |
자아를 찾아가는 시간들이고 싶다란 생각을 해보네요.
11월,가을이가고 겨울을 맞이하는 달이라서
수많은 생각들이 교차하기도 하지요.
흐릿한 목욜 하룻길도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히 모셔가요.*', 'true', 'cmt'); return false;" href="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4sSK&articleno=16139863&categoryId=0®dt=20091119073822&totalcnt=1875#">신고
조금씩 시간의 브레이크를 밟아가면서
자아를 찾아가는 시간들이고 싶다란 생각을 해보네요.
11월,가을이가고 겨울을 맞이하는 달이라서
수많은 생각들이 교차하기도 하지요.
흐릿한 목욜 하룻길도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히 모셔가요.*- 세잎 클로버
- 2009.11.19 17:10
- 답글 |
그리 좋아하는 계절은 아니지만
나름의 멋을 존중하며 11월속에 머물러 있습니다.
11월의 시...오래전에 쓴 시같지 않습니다.', 'true', 'cmt'); return false;" href="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4sSK&articleno=16139863&categoryId=0®dt=20091119073822&totalcnt=1875#">신고
11월 중반에 이르니 겨울의 깊은 맛에 한기를 느낍니다.
그리 좋아하는 계절은 아니지만
나름의 멋을 존중하며 11월속에 머물러 있습니다.
11월의 시...오래전에 쓴 시같지 않습니다.- 은향
- 2009.11.20 06:00
- 답글 |
매해마다 그해의 끝자락에 서면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게 되는데
싸늘해지는 날씨만큼이나 회한이 시리게 몰려오고
벗어버리지 못하는 근심걱정의 무게만 더 버겁게 느껴지곤 하네요...
아~ 올해도 그냥 이렇게 저무나보다~~
내년엔 좀 나을까...?
모쪼록 더 나아야지~~
한살이나 더 늙어버리는데..... 아쉬움이 한가득이네요...^^*
', 'true', 'cmt'); return false;" href="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4sSK&articleno=16139863&categoryId=0®dt=20091119073822&totalcnt=1875#">신고
2009년도 벌써 11월의 중반을 넘겼습니다.
매해마다 그해의 끝자락에 서면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게 되는데
싸늘해지는 날씨만큼이나 회한이 시리게 몰려오고
벗어버리지 못하는 근심걱정의 무게만 더 버겁게 느껴지곤 하네요...
아~ 올해도 그냥 이렇게 저무나보다~~
내년엔 좀 나을까...?
모쪼록 더 나아야지~~
한살이나 더 늙어버리는데..... 아쉬움이 한가득이네요...^^*- 지명이
- 2009.11.20 23:00
- 답글 |
항시 건안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true', 'cmt'); return false;" href="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4sSK&articleno=16139863&categoryId=0®dt=20091119073822&totalcnt=1875#">신고
좋은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항시 건안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키달아찌
- 2009.11.21 00:10
- 답글 |
욕심이 너무 지나치면 탈이 나지요.과식처럼.
사람은 나무가 아니니깐 조금은 넣고 가셔도 될 듯합니다.
별님이야 전혀 그러실 거 같지가 않습니다.
행복하세요~~', 'true', 'cmt'); return false;" href="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4sSK&articleno=16139863&categoryId=0®dt=20091119073822&totalcnt=1875#">신고
전 덩치가 커서 마음 속에 넉대 반은 들어있을텐데...
욕심이 너무 지나치면 탈이 나지요.과식처럼.
사람은 나무가 아니니깐 조금은 넣고 가셔도 될 듯합니다.
별님이야 전혀 그러실 거 같지가 않습니다.
행복하세요~~- 기쁜새
- 2009.11.21 09:36
- 답글 |
11월의 마지막 주를 향해 달려가고 있군요..
오늘도 어딜 가시든지..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별님..*^^*', 'true', 'cmt'); return false;" href="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4sSK&articleno=16139863&categoryId=0®dt=20091119073822&totalcnt=1875#">신고
벌써 올해도 거의 다 저물어가는
11월의 마지막 주를 향해 달려가고 있군요..
오늘도 어딜 가시든지..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별님..*^^*- 하얀민들레
- 2009.11.21 11:44
- 답글 |
작은열매 주우러 혹~ 다람쥐들
바쁠지도 모르는 달...
첫눈처럼 갑자기 찾아오는
아름다운 달이라 생각합니다
따스한 주말 되세요 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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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11월 떨어진 잎들 사이로
작은열매 주우러 혹~ 다람쥐들
바쁠지도 모르는 달...
첫눈처럼 갑자기 찾아오는
아름다운 달이라 생각합니다
따스한 주말 되세요 별님- 제비꽃
- 2009.11.21 13:05
- 답글 |
가는 가을과 가는 11월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건강하세요^*^', 'true', 'cmt'); return false;" href="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4sSK&articleno=16139863&categoryId=0®dt=20091119073822&totalcnt=1875#">신고
뒷모습이 별님의 사진에서 본 모습과 흡사하네요.
가는 가을과 가는 11월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건강하세요^*^- 콩콩
- 2009.11.21 13:52
- 답글 |
건강하시죠?
전 요즘 자꾸 몸이 아파서 ..
찾아 뵙는 것을 자제하게 되었답니다.
오랜 친구를 만나러 온 기분이 듭니다.
건강하세요.', 'true', 'cmt'); return false;" href="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4sSK&articleno=16139863&categoryId=0®dt=20091119073822&totalcnt=1875#">신고
대단히 오랜 만 입니다^^
건강하시죠?
전 요즘 자꾸 몸이 아파서 ..
찾아 뵙는 것을 자제하게 되었답니다.
오랜 친구를 만나러 온 기분이 듭니다.
건강하세요.- 에밀리
- 2009.11.21 14:54
- 답글 |
울님들모두 나들이하셨나봐요 저도 좀있다 한바퀴돌아볼까해요
휴일 즐거이보내시고 낼일뵙겟읍니다 잠시머물다갑니다
**** 말하지않아도 말하고 묻지아놓아도 대답하는..
아름다움만이그대곁에머물기를******
***♡ º。♧ )) ♧ 감기조심하시라구^^~~~~~~~~о♥
♡ º。┃(( * ┣┓요기~따뜻한 &', 'true', 'cmt'); return false;" href="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4sSK&articleno=16139863&categoryId=0®dt=20091119073822&totalcnt=1875#">신고
오늘은 무지춥읍니다 그래서 컴앞에앉아봅니다
울님들모두 나들이하셨나봐요 저도 좀있다 한바퀴돌아볼까해요
휴일 즐거이보내시고 낼일뵙겟읍니다 잠시머물다갑니다
**** 말하지않아도 말하고 묻지아놓아도 대답하는..
아름다움만이그대곁에머물기를******
***♡ º。♧ )) ♧ 감기조심하시라구^^~~~~~~~~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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