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열정을 닮고 싶은 배움쟁이
일상 다반사/사진
2ㆍ 어제 저녁 대우4차 푸르지오 언니네집서 라뽂이 저녁으로 얻어 먹구, 배가 불러, 비둘기공원 산책하다가 청소년수련관에 들러 ABC학습관서 하는 몽골사진전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오늘 오후 3시 반경에 다녀왔다. 비가 부슬부슬 조금씩 내려 그런지, 월요일이라 그런지, 나 전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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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우앙ㆍ부천 교보문고서 마카롱이 900원에!! 어니언마카롱으로~,,💝�💝�💝�
새로운 날이 올거야ㆍ
어류도 공룡시대 선사시대 때부터의 처음 본 신기한 종류가 있었는데, 보는 우리들은 좋았지만, 어류들에겐 미안했다. 갇혀있어서, 물도 동굴의 암반수여서 무지 청정하고 깨끗한 물이라 한다. 그 당시 광부들이 마셨던, 물도 마셔 보았다ㆍ 그런 후, 대야 청소년 수련관 미소, 정..
♧♧♧ 동굴엔 처음 들어온 본 듯, 아, 초등학교 때 직접 동네 언니 오빠들이 만든 는동굴 이후로, 신기했다ㆍ 평일이라 20분마다, 가이드가 40분간 함께 해 주셨다. 석탄 광산이 아닌 금광산이라, 동굴이 무르지 않은 단단한 돌동굴이었다. 지구의 속 내부를 조금이나마 들여다 본 ..
카톡친구
밀레가 초대해준 소마미술관과 올림픽공원
♧♧♧과 올림픽 공원
♧♧♧ 용기와 따뜻한 마음, 가장 아픈이들의 마음을 조금씩이라도 공유할 수 있는 특히 따듯한 네번째 달이기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