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사진
일 20ᆞ21월, 1박 2일, 신촌 게하, 홍제동 개미마을ᆞ포방터시장^^♡♡
정말 아름다운 마을ᆞ개미마을ᆞ♡♡ 마을버스 아저씨가 손님한테 받았다며 감말린것두 두둑히 주시구, 길거리 검은 안경낀 여학생, 지에스 편의점 사장님, 포방터 시장분들, 또 시내버스 기사님, 신촌점 미스터 힐링 직원언니^ 신촌 레온아트 점이었나 씨지브이 11층에서 글래스 11시경 영화본 후, 나오는데 정겹게 청소하시는 깔끔지기님과 미소지기님과 업무 담화를 나누는 훈훈한 모습까지,~~ 아, 계발재한을 둔 서울의 시간의 향기 사람의 정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마을ᆞ 정말 이렇게 마음 따듯하고 훈훈한 뜻밖의 성탄선물 같은 여행은 내 생애 처음이었다. 정말 정말 아름다운 여행이었다. 신촌점 호스텔 가온,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신 어린언니 외국국적의 대한국민이셨다.^ 침대 방이었는데, 바닥이 진짜 뜨끈뜨끈 온돌이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