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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열정을 닮고 싶은 배움쟁이
일상 다반사/사진
매밀 물 막국수랑 매밀국수, 매밀만두 감자만두, 묵음~, 만두는 반반씩 섞어서 500원어치나 오버되게주시고, 돈은 5천원만 받으셨다~, 친절한 서비스, 쾌적한 인테리어 감사합니다. 강추!!
^~~팔을 벌려 내가 보아온 마법같은 MJ의 시간~* 및 편집놀이
가까운 동네서 힐링~~~,*♧♧♧ 1년 내내 관곡지및 기타 시설 오픈이라고 하니, 시간 있으실때 천천히 둘러보시고 힐링하면 좋으실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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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여행 (풍경 맛집 카페 디저트 등)
빌딩 숲과 환상 조합 봉은사석양의 빛을 받아서 빌딩 숲이 황금빛으로 반짝인다. 그리고 도심 속 사찰 봉은사의 까만 기왓장과 기가 막히게 잘 어울리며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낸다. 도심 속 오아시스 봉은사 길치에다 서울이 사는 동네가 아니라 코엑스는 많이 가봤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도심 속 초록 내음이 가득한 곳이 있을 줄이야.외국 사람들도 참 많았다.염불하는 소리도 오랜만에 듣고 스님들도 많이 왔다 갔다 하시고서울 지리를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알려줘야겠다.
도심 속 오아시스와도 같은 절 봉은사9호선에 봉은사역이 있다.해 질 녘의 봉은사 도심 속 사찰의 모습이 빌딩 숲도 하나의 아름다운 배경이 되어주어 지극히 이색적이면서도 나름대로 조화를 이루고 있어 한참을 넋을 잃고 바라보게 된다.템플스테이를 하러 오신 외국인도 종종 보인다.도심 속에 이런 오아시스와도 같은 공간이 있었구나 MJ 팬 언니 두 분과 저녁 느지막이 방문하게 되니 이런 기가 막힌 아름다운 석양 풍광이 펼쳐져 있을 줄이야. 해 질 녘의 봉은사 마술을 부리다 아름다운 풍광도심 속 빌딩 숲과 봉은사 사찰의 석가탑과 기왓장이 기가 막히게 잘 어울리며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내고 있다. 급하게 핸드폰 사진으로만 찍어놓고 이렇게 보고 있어도 가슴과 눈과 영혼과 마음이 시리도록 아름다운데 직접 눈..
일상 다반사/생활정보 (쇼핑 등)
동료전체카톡 중유익한 상식 1. 사과 반쪽을 차안에 하룻밤 놔두면 차안에 냄새가 제거 됩니다. 2. 장미꽃을 화병에 꽂을 때 소다수를 부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갑니다. 3. 잉크의 얼룩은 하룻밤 동안 우유에 담가두었다 빨면 깨끗이 없어집니다. 4. 욕조는 버터와 고은 소금과 우유를 섞어 닦아주면 새것과 같이 윤이 납니다. 5. 하수구가 막히면 거친 소금을 한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뚫립니다. 6. 삶는 빨래는 삼베주머니에 계란 껍질을 넣고 삶으면 눈 같이 하얗게 됩니다. 7. 가격이나 상표가 붙어있던 자리에 남아있는 흔적은식용유로 닦으면 제거됩니다. 8. 양파를 사오면 싹이 나오는데 양파봉지에 빵 한쪽 넣어 두면 쉽게 싹이 나지 않습니다. 9. 거울이나 유리를 닦을 때 식초..
일상 다반사
김 원장이 권하는 스트레스에 지지 않는 생활법 9가지. 1. 즐겁게 식사하기 먹는 것도 균형있고 즐겁게 먹어야 스트레스로 인한 활성산소를 낮춰줄 수 있다. 하루 300g의 야채섭취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한다. 2. 내 마음 풀어내기 ‘오늘 일은 오늘에 끝내고 웃으며 자자’ 라는 생각으로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속으로 끓이지 말고 지인에게 전화를 통해서라도 그날그날 풀어내도록 한다. 수다가 치료제로 작용하기도 하는 것이다. 3. 내 가슴 달래주기 양유두 정중앙에 움푹 들어간 부분이 ‘전중혈’로서 스트레스가 쌓여 홧병이 될 때 전중혈쪽에 기운이 울체되어 전중혈을 지그시 누르면 아프다. 눈을 감고 마음을 차분히 하면서 손으로 전중혈을 마사지하며 자신의 마음을 진심으로 달래준다. 예를 들어 ‘선영아! 정말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