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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열정을 닮고싶은 따라쟁이
일상 다반사
??? 상암 메박 바로 근처 야채만 넣은 방배 김밥 3.8백원 영화 장면도 예지몽을 꾸나, 영화 속 건물을 보는 순간 어디서 많이 봤는데 했는데, 꿈여서 본 듯ㅡ 정확히 어느 씬이었는지는 봐야 기억 날것 같다.^;;
멀리 존채하는 환상적인 것처럼 여겨지는 것들이 있다 너무 아름다운 사람들이 자주 그러하듯 쉽사리 사라지고 만다 이제야 깨닫는다 그가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인지 현빈Hyunbin 시크릿가든Secret Garden OST 중 ??? 비온 후, 소래산 운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