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생활정보 (쇼핑 등)
목욕탕에서 열쇠를 잃어버렸을 땐 손목을 보자!! (ft 등잔 밑이 어둡다,^)
'서민적 글쓰기'를 두권 소지하게 되다,^신천동 아파트는 경비원아저씨께서 최저임금제에 맞춰 시간제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경비실에 항상 계시질 못해서 은행동 언니집으로 택배를 받곤 한다. 인터파크 도서에서 주문한'서민적 글쓰기'의 16쪽 분량이 수록되어 있지 않았어서 생각정원 출판사에 그 분량의 내용을 이멜로만 받고 싶다고 메일을 보냈는데뜻하지 않게 출판사 대표님께서 그냥 하나 더 보내주라 하셨단다 ㅡ 13일 목요일에 시흥시립 중앙도서관에서의 서민작가님 강연회 참석 전에작가님의 글쓰기 관련 책 1독 후 그 책에 사인을 받으려 책을 주문하였다.ㅡ 어차피 16쪽 분량 내용도 이멜로 받았고내 손때가 이미 묻은 책이고 하니 사양할까 하다가 읽어보고 싶다는 지인이 있으면 빌려준 후나중엔 도서관에 기증을 해야겠다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