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300x250
겉 형태만 조금 바뀜
친절하신 동네분,
전풍호텔은 없어졌지만 도로 맞은편에
전풍호텔 라운지 바로 계승
택배 기사님께서 위치를 친절하게 알려주심.^~
서울 예술 학교늘 5미터 앞으로 이전 중
여기저기 공사도 많이하구
재래시장이 많이 남아 있어서 영혼이 충만함 정감어린 도시 느낌.~
떡뽁이는 이제 졸업 할듯
김밥 및 밥으로 갈아타자요.^~~300x250'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서 지나고 시원하짐/ 동네 하늘 (0) 2022.08.27 79파운야드(founyard) 시흥 은계점 (0) 2022.08.24 비온 즉후의 동네 수국/ 출퇴근 길 만나게 되는 초록이들의 무한 치유 감동 (0) 2022.08.23 신속항원검사/ 다음 또는 네이버 길찾기로 해당 병원 찾을 수 있음 (0) 2022.08.23 남가수에 여자 보디가드? (0) 202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