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번째 계란마을!~ (생애처음으로 AUNA랑)

앙나 열불나게 해서 계란마을 가게 해준 헝부께 감사를^^

 

비온 뒤라 그런지, 물은 불어서 좋았는데, 군데 군데 살길이 파였구, 날파리들이 많이 달라 붙어 고역이었지만, 이것도 좋은 경험!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영혼도 튼튼! 계란마을 산행

 

 

 

 

 

 

계란마을을 빠져나와

만의골 인천대공원 가는 길에 이쁘게 피어있는 꽃들

 

 

 

 

 

인천대공원 꽃들^^

 

 

 

 

 

 

 

 

 

 

정말이지 달콤한 맑은 공기!~~

 

 

 

 

 

 

앙나가 간식으로 싸온 토마토 - 요즘 저녁이란다, 체중감량이로 인한^

 

 

 

장미정원!~

 

 

 

 

 

 

 

 

 

 

 

 

 

 

우왕!!~ 세상 어느 것보다 맛난 삼미시장 떡복이!!~ 진짜 간만에 배부르게

2017년도 떡뽁이량 채운 듯 맛나게 먹었다^^

옆에서 드시던 아저씨는 독서하시며 떡뽁이를 어느 책인가 궁금했는데^

 

 

 

약수물로 떠오다^

또 또 가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