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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x2502년만인지 오랫만에 방문한 여의도 씨지브이ᆞ
금융가라 그런지 조용한 분위기가 딱 좋다.
피아노도 한대 있어서,
원스 폴링, 모였지 슬로울리 였나 대충 음을 치려했으나, 오른쪽 손가락 쪽 건반이 안쳐져서 끝까지 치진 못 했다.
어떤 남자 분은 폰으로 악보 검색후 보면서 연주하던데,
난 그냥 생각나는 음으로 더듬 더듬,
2편 감상 후, 지상의 각족 브랜드 옷 가게 구경 후,
버스타구 귀가ᆞ
씨지브이는 특별관이 많아서, 각 점 구경 여행 하는 맛이 쏠쏠하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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