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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스케이 집 전화도 있었던 탓에 (에스케이는 해지하려 했더니, 평생 기본료 무료로 해주셔서 계속 쓰고 있다. 전화기는 일반 집전화로 사용) 계속 마이엘지 070을 없에야지 없에야지 하다가 어제 드뎌 전화기로 114, 101 통화후 해지 접수 상태!
해지 접수가 되면 바로 해지로 이어지는 줄 알았는데, 바로 해지가 되는 것이 아니고 접수만 된 상태지만, 접수 후의 요금은 부과되지 않고
사용요금은 9월 1일과 8월의 요금이 한꺼번에 시월 하순에 나간다고 한다. 3천원 상당!
관공서 및 유선전화 통화시는 인터넷전화를 쓰곤 하는데, 070이 찍히면 아예 수신 거부되거나 안받는 곳이 많어서 남감했었는데
고마웁게 12년간 동거동락해주다 어제부로 추억을 만들었다♡♡♡300x250'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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