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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x250
박감독의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는 이것으로써 3번째 인가
금자씨, 헤결, 아가씨ㅡ
그러고 보면 청록색 치마를 입고 왼쪽에서 오를쪽으로 걸어가는 씬이 다 들어 있는 듯
무엇보다 색감이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가씨 몇년전 상영때 주안 쪽 씨집서도 볼까 하다 안보고 오씨엔 등에서 몇번 보다
이번에 아가씨 확장판(박찬욱×송강호 칸 특별전)으로 보게 됨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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