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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석왕사 앙나가 2년째 가족 등을 달았는데
로나19건 때문에
부득이 소래산 자락에 있는 내원사 방문했으나
이곳도 법당 임시 폐쇄ㆍ
부처님 오신날 ㆍ행사는
거리의 이쁜 등 불빛으로 만족하는 수 밖에
로나야 로나야, 너두 많이 아프고 힘들어 화내고 있는 것이지
우리모두 치유되어 평온한 평화가 오길 기도해♡♡♡
(우왕ㆍ삼미시장 떡뽂이 4,500원도 카드 결제 해주셨다. 나무젓가락이 바로 있는 곳에도 먹었는데, 옆에 분이 나무 젓바락 꺼내며 잔여 나뭇가루가 우덜 김말이 위로 착지ㆍ잉!ㅡ 걷어내구 또 먹는다. 하긴 길머리 음식에 탑시기 먼지 등등 많이 들어 갔겠지, 물도 없다고 안 주신다! ㆍㅡ 나중엔 물 싸와서 먹어야지)300x250'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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