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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00x250꼬마 숙녀 삥뜯던 장면^^, 이런 밝고 엉뚱하고 바른생활 교통정리해주는 전지연의 맑은 이미지가 영원하길 기원한다^
정말 오랫만에 재미있게 본 푸바전의 후속작 사임당 빛의 일기도 계속 봐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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