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다이렉트 에스케이티 통신사 직영에서 구매권유 전화가 와서, 구매 후 부득이 대리점 픽업하여 개통한 폰이 불량일 경우 겪게 된 일

 

저번주 월요일

에스케이 텔레콤 통신사 직영 통화(이것이 제일 저렴해서)로

괴산대리점서

픽업 받았던 짜김엄니 폰이 화면이 수신 발신시 안 뜨고 해서

부천 엘지 서비스 센터 방문 후

불량 판정을 받게 되면

 

다시 괴산대리점에서 교환해야 하는 상황이라ㆍㅡ

우와, 엄니아부지 신경쓰게 해드려 무지하게 죄송한거 있죠

 

에스케이티 통신사에도 여러차례 전화하구 말야ㆍ으미

공부 톡톡히 하구 있네요

 

모바일 핸드폰은 시그너처 넘버 등

고유번호가 있어서

 

그 공급 재고량이 에스케이티 본사의 것인지

대리점의 것인지 중요한 것은 알겠으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무쟈게 불편합니다ㆍㅡ

그럼 재고 이전 같은 것은 안되는지요,

 

최대한 소비자 입장에 맞춰 주실 수는 없는것인지요,

아 앞으로 저 같이 불편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은

 

이런 제도가 계속 유지되는 한 계속 생겨날 것입니다.

소비자원에 개선 문의를 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