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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00x25011 '더불어숲' 모임의 홈페이지
www.shinyoungbok.co.kr
41 겨울밤 나목 밑에 서서
나목의 가지 끝에 잎 대신 별을 달아봅니다.
42 옥창의 풀씨 한 알
50 발은 실천입니다. 현장이며 숲입니다.
103 함께 맞는 비
109 물은 가장 낮은 곳으로 흘러서 바다가 됩니다.?
153 반구정과 압구정
159 느티나무 그늘ᆞ
눈앞에 두고 보는 것보다
머리 속으로 그려보는 것이
훨씬 더 아름답습니다.
: 자연, 사람, 따듯한 진리에의 고찰ᆞ
ㅡ 반구정!이 어디일까, 꼭 한번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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