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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x250
뜯는 것은 앙나님이 뜯고
나도 꼽사리 껴서
2주에 한번꼴로 가는 듯
5만원치 시중가에 뜯었다는데
한켠에 유채꽃 장미도 펴있구
신천천 끄트머리에 있는 밭인데 논도 나오고 정겹다(잘자)(잘자)(잘자)
유채꽃은 피기전에 제주도에서는 김치로 담아 먹는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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