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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x250
화면도 약간 오목하고 화질도 좋아보였구
크기도
소풍 씨집의 아이맥스 관에 비할수 있을까
돌비 영화관은
충북 괴산의 자연드림 파트안의
괴산극장에서 처음 접해본 기억이 있는데
- 2019년 이었었든
역시 명성이 자자한 이유가 있었다
G12석 중앙쪽에 앉았는데
진짜 음향 진동이 의자랑 가방도 울려서 진정한 4DX란 이런 것인가 싶기도 하고
시각은 내가 보고자하는 곳을 보는 것이지만
청각은 굳이 내가 들으려하지 않아도 수동적으로 듣게 되는데 그래서 그럴까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경험을 하게 된 느낌이다
청각이 촉각으로도 다가와주는 돌비관
싸랑해유~~~~~~~
앞으로 좋은 영화 있음 계속 계속 달려가보고 싶다.~
그 근처
스벅 다산DT관에서 요기도 하구~
ㅡㅡㅡㅡ
메박 남양주점에서
메박 남양주 현대아울렛 스페이스1점
찾아가는 길에 타보게 된
남양주 마을버스 땡큐50 (10, 20, 30 다양하다)을 타야했는데
정신 잃고 홀딱 반해 놓치고 정류장을 잘못 찾아 한 20여분 지체도 하구 ?300x250'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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