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300x250
영화제 영화를 씨네드쉐프 Stressless관에서 상용하고 있어서 4시 10분부터 거의 5시간 동안 자다깨다 하면서 보고 왔다.^
영화제 영화라 그런지
15,000원이라는 평소대비 2,3배 저렴한 가격에
웰컴 드링크랑도 제공 받고, 영화 ? 끝난 후
사은품으로 촉촉한 초코 ? 쿠키랑 카모마일 오렌지 맛 차랑 고메 팝콘도 제공 받고
아이고, 10여년인지 압구정 용산 씨네드쉐프 겉에서만 얼쩡대다가 오늘 드뎌 들어가 보았다
발뻗고 편히 누워보는 것도 한두 시간 지나기 자세가 불편해져 나름 스트레칭도 하고
즐거운.^; 몸부림을 치며 보았다.~
아,
평소 절약을 해 둔후 한번씩 가끔
이런 고급 따듯한 여유 힐링 위로의 시간
참 좋다
토욜일 용산 별관 입장 티켓 확인하시는 시니어 미소지기님인 지인으로 일하고 계신 것을 극적으로 확인 후.^ (10개월 계약직이신데 다음주가 마지막이라 하신다.)
다가오는 화요일
씨네드 쉐프 여성 2인 관람시
영화 무료 할인 페키지가 있어서
10여년 전부터 고대하던 씨네드 쉐프 경험을 하기로 예약.~
:* 그동안 내가 길치였던 이유는 사물과 공간 길을 눈여겨 마음속에 새기며 안본 탓이었음을 절감했다.
애정 관심을 갖고 용산몰을 훑어보니
이제야 눈과 마음에 공간 건물 구조가 새겨진다
오랫만에 (영풍)문고에 앉아서 1시간여 휴식 독서도 하구 ♡♡♡300x250'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앞 흐드러진 벗꽃 (0) 2021.03.31 내 생애 첨 용산ㆍ씨네드쉐프ㅡ (0) 2021.03.30 용산 CGV 씨집ㆍ쉽게 가는법ㆍ지하철 탈시 (0) 2021.03.27 뱅핵리 할무이가 사랑하신 둥지아파트 목련꽃/ 비공 가는 길 밤하늘 (0) 2021.03.27 용산 별☆관 CGV서 성월동화, 아비장전, 영웅본색 보구 30여년전 시간 여행을 (0) 2021.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