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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00x250🍕 🍕🍕
가끔 이용하는 '요기요' 오구쌀피자 대야점
식사하기도 귀찮을 정도로 쳐질 때
가끔 '요기요' 배달앱을 이용한다
그야말로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을 정도로 녹초가 돼 있는 상태
오늘은 무엇을 시켜 먹을까 고르다
오구쌀피자에서 야채 피자랑 떡볶이를 시켰다정성스러운 손 글씨 메모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조금만 더 힘내자고요!'
전에 떡볶이집에서도 손 글씨 메모가 왔었는데
이번에도 '정성스러운 손 글씨' 메모가 왔다그러고 보니 떡볶이를 시키면 늘 감성 충만 메모를 받게 되네😊
덕분에 배도 부르고 영혼도 부르다. ^
비타민 C 부럽지 않은 피로해소제이다300x250'일상 다반사 > 여행 (풍경 맛집 카페 디저트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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