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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00x250순이삼촌/ 현기영(1941년 제주출생) (주)창비
ᆞ초판 1쇄 발행 1979.11.15
개정판 9쇄 발행 2011.10.07
ᆞ순이삼촌 (고향에서는 촌수 따지기 어려운 먼 친척 어른을 남녀 구별 없이 흔히 삼촌이라 불러 가까이 지내는 풍습이 있다.)
; 여기서 순이삼촌은 여자분이시다^
음력 섣달 여드레날, -12.08
지금은 2019.01.09 음력 12.04일
밥을 지을 때 연기가 나면 발각될까봐 연기 안 나는 청미래덩굴로 불을 땠다.
ᆞ해룡 이야기
역시 촌놈들이 좋긴 좋구나. 정말 신나는 놈들이야.
소드방놀이 《현대문학》1976년 11월호
순이삼촌《창작과비평》1978년 가을호
도령마루의 까마귀《문학과 지성사》1979년 가을호
해룡 이야기《문예중앙》1979년 가을호
아내와 개오동《작단作壇》1집 1979년
꽃샘바람《신동아》1975년 3월호
초혼굿《동아일보》1975년 12월
동냥꾼《한국문학》1976년 5월호
겨울 앞에서《현대문학》1978년 1월호
아버지《동아일보》1975년 1월 1일
발문 - 진실에의 치열성, 김원일
1948년도의 그 비극을 함께 사랑하게 되었다.
: 4ᆞ3사건을 겪은 제주도민의 아픔ㅠ, 70년대 여공들의 밀착취재 이야기, 우리 어머니 선조들의 팔팔 살아있는 역사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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