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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형별에게 띄우는 편지 (27)
박가월
우리가 살아가는데 치유할 아픔들이 많습니다.사소한 말다툼으로부터 헤어지면서 상처를 받고 모함으로부터 상처를 받습니다.
우리가 상처를 주지 않으려면 존중하는 마음과 한 번의 참는 이해심만 갖는다면 이별과 상처는 없을 겁니다.
그대여, 우리는 오해와 불신을 갖지 않게 살뜰히 살아갑시다.
201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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