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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00x250도슨트 진행이 안 되어서, 오디오를 대여하여, 저 곳 반 고흐 도서관에서 태블릿을 통해, 성우들의 목소리를 통해 생생히 그 시절의 고희와 테오를 만날수 있었다. 탄광촌 등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 어서 빨리 고흐 평전을 접해봐야지~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길에, 밖을 찍다
2층 한편의 구 서울역사의 역사를 돌아보다
서울 구역사랑 이어진 미생 무대이기도 했던 음식점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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