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300x250^^~
공방재현을 보는 순간,
정말 감동이었다.
마치 내가 미켈란젤로랑 같은 공간 같은 시간대에 있는 양.~
5백년경이 지난 지금은 그저 그의 작품이 유명하니, 대단한가 보다~ 별 감흥?^; 이 없었지만,
도슨트(이 단어 또한 이날 처음 접하였다^ whau) 의 설명을 들으며, 그 당시의 배경 등을 전해들이니,
뭐든 창작의 고통없이 태어나는 예술은 없구나~ 라고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그리곤 다시~ 피렌체와의 그 시대의 천재 거장들과의 사랑에 빠져버릴 것만 같다.
더 강열하고 더 깊게,~
10년전 유럽을 딱 이맘때 다녀와,
되게 유럽이 고파져 목말랐는데
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구,
이런 값진 경험을 하게 해주신 MJ팬지인들이신,
MH, SO언니분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ㅠ*♥♥♥
하시는 모든 일들 대박 나시길,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으앙. 사진이 더 많았는데, 날아가버렸네ㅠ..
거장들의 대결! 다빈치와 젤로..
화가 미켈렌젤로..
그리고 옆에 대리석으로 실습해 볼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300x250'책Book > 위인,열정이아름다운천재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Rolf RAFFLEWSKI (0) 2014.06.27 덤으로 용산 전쟁 기념전시관 (0) 2014.06.18 미켈란젤로 전시관 2!~^ (0) 2014.06.14 미켈란젤로 전시관!~ 1^ (0) 2014.06.14 6월에도 힘차게 출발해요~ (0) 201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