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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x250유튭 등 자연팩으로 꿀을 타서 팩하라는 거 종종 봤는데,
먹는 걸, 오이는 그렇다 쳐도 꿀은 좀 아까운데
라는 생각에
고개를 절래 절래 하곤 신경 안 썼는데,
냉장고에 있던 시트 중
요 시트가 있어서
지금 처음 해보는데
우왕, 손 발에 남은 시트 액을 좀 발랐는데
되게 보들 보들
얼굴에 붙인 시트도
다른 시트들과는 달리
흡수가 되게 잘 되고 있는 느낌이다ㆍ
나랑 꿀이랑 맞았었는데
이제사 만난 것이란 말인가
앞으로 화장품 라인은
꿀라인으로!! 우왕 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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