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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x250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ㅡ
며칠 동안 벼르고 별르다
(몇몇 유튜버들의 인생영화라는 영상 등등등등을 겁나 접해보구)
저녁형 인간인지라
다행히 왕십리 아이맥스관과 시간대가 맞어
보구
끝나자마자 18년 만인지 재개봉한
반지의 제왕ㅡ
반지원정대 아이맥스로 보며
9년간 MYsis가 보내준 뉴질랜드 사진보며
갈증나다
뉴갈ㅡ 뉴질랜드 갈증ㅡ
많이 뽕빵 퍽ㅡ 해소되다.^;;
영화
배경의 백프로가 뉴질랜드 자연인듯 했는데
분명 2003년도인지
2D영화로 이영화 봤었는데
초반만 보구,
극장서 기절해 자면서 (혹 코까지 굴었던 것은 아닌지, 걱정ㅜ 지금 생각하니..)
한 5프론가밖에 기억이 안나구
오늘은 다행히 크고 선명한 아이맥스로 본 덕분인지 2디 영화긴 한데 쓰리디 영화처럼 훅 빨려들어가서 한숨도 안자고 보다
아, 난 이래서 영화든 모든 2번 이상 접해야 되ㆍㅡ
영화는 종종 중간에 잠깐 기절(취침,;;)을 해버려서300x250'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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