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그놈ᆞ 진짜 오지게^ 웃긴~~~

 

1시간 5분 33초 경, 쏴대기 맞고 남의 자리 앉고 사과하는거 (라미란님께서 1컷에 가자구 너무 심하게 맞아, 저도 모르게 남의 자리에 앉게 된, 엔지인데 오히려 웃겨서ㅡ 나도 생각; 그 와중에 '왜 남의 자리에 앉아 있지?'^;;;;; 일부러 웃기려고? 대본에 있는 줄^ ㅡ 진짜 웃김!! 세상에나)

 

1시간 37분 42초ᆞ진짜 진짜 다시 봐도 봐도 웃긴! 장면~

회장님 의중을 물어봐???

 

 

다른거두 빵빵! 진짜 대 환장,

라이너의 컬처쇼크

영화 유튜버는 10점 만점에 2점 주었는데,ㅡ

 

내용이 진부하고, 시대 퇴보적ㅡ,

웃기기는 하다구^ 평

ㅡㅡㅡㅡ

 

남주 장진영 B1A4

그룹 가수였다는 것두

이제 알았네,

 

5년전이었는지

수상한 그녀,

신은경 인가

오두리 할무이로 나온 역할서

반지하 라는 이름의^ 음악하는 손자로 나온거 기억이,

 

 

오두리 나온

수상한 그녀두ㅡ

앙난니랑 같이 신천동 씨지브이 봤는데,

 

영화 장면 중

티브이서 드라마 시청하는 장면에서

 

그 티브 드라마 속 장면 중,

막장 드라마 속

딸인지

아빠아아~~!! 하며

 

배우 콧구멍이 애니로 나왔나,

무쟈게 커지는 클로즈업 장면이 있어서

관객들과 같이 웃고 (한 5초들 웃었나)

난 30초 든 1분 이든 더 웃어야 하는데,

 

관객들이 다들 조용한데 나만 낄낄 혼자 웃고 있으면 돌은 년?^ 처럼 보일까봐

웃음 참니라 죽을뻔했던 기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