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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2007/ 번역 2019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안드레 애치먼 2007/ 번역 2019초판 3쇄 발행ㆍ2020 5 25/ 펴낸곳 도서출판 잔 - 나의 감상 -; 주인공 아버지가 더 대단한 듯아주 소중한 감정에 대한따듯한 봄 햇살 같은 이야기 ✨✨✨by 티모시 샬라메의 듄을 보고 읽게 되었다. 지인도 추천해 주시고 - 기억하고 싶은 내용 -나중이 아니면 언제? ㅡP12 평상시 과묵하고 내성적인 아버지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날각 분야의 떠오르는 젊은 학자들과로사텔로 와인 몇 잔을 곁들이며 몇 개 언어로 대화를 나누다오후의 나른함에 빠져드는 것을 무엇보다 좋아했다.P15 "크리스마스에 구운 땅콩 먹고 에그녹 (북미 지역 음료, 마시는 카스타드, 우유 계란이 주재료) 마시는 것 말고 또 뭘 하지?"23 열정의 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