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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恥部
박가월
경험이다.
또는 간접 경험이다.
이상과 상상의 나래를 폈다.
마음을 다 드러냈다.
시는 내 얼굴이다.
어떤 관계로든 내 자화상이다.
알몸을 가로수에 세운다.
2005.3.23.댓글
- 클라우드
- 2010.11.12 14:22
- 답글 |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true', 'cmt'); return false;" href="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4sSK&articleno=2157828&categoryId=0®dt=20050515115011&totalcnt=1875#">신고
감사히 모셔갑니다.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소혜령
- 2012.03.15 07:10
- 답글 |
가로수에 알몸을 세운다하니
명상을 하고픈데요 ㅡ
명상을 하고픈데요 ㅡ
아,오로라 광선은 시인의 몸을 가려 주시오', 'true', 'cmt'); return false;" href="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4sSK&articleno=2157828&categoryId=0®dt=20050515115011&totalcnt=1875#">신고
시인은 자기 시로 책임을지며
가로수에 알몸을 세운다하니
명상을 하고픈데요 ㅡ
명상을 하고픈데요 ㅡ
아,오로라 광선은 시인의 몸을 가려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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