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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
박가월
새로움은 베일에 가려 신비스럽다
첫 만남은 설렘과 기쁨이다
이렇게 좋은 만남도 오래 바라본다면 지루해지고 따분하다
더 이상 호기심이 공급되지 않고 새로움이 차단 될 때 삶의 실증을 느낀다.
201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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