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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열정을 닮고 싶은 배움쟁이
일상 다반사/사진
사실 통틀어 따져보면, 10번이상 되것지만, 띄엄 띄엄 엄니 (끙가, 아빠랑 다닌 것 까지 합치면) 숫자 매기는 것은 본격적으로 아침운동을 결심한 순간부터의 숫자다. 휴무날이었어서, 걸어서 인천대공원 남문까지 걸어갔다가, 계란마을로 귀가. 자전거 타시는 마니아분들이 많았다. 나도 ..
2번째의 21살의 가을 하늘이 너무 이쁘다. 예전엔 미처 몰랐던 듯, 내 육안으로 볼수 있는 위성 달도 정말 이쁘고,~ ;; 6번째의 계란마을의 작은산책, 시간은행총장님과 따님과 함께^^~~ 저번 주, 토요일 해질 녘 요샌 달과 하늘을 보기 위해서 안경을 쓰게 된다 계란 마을이 끝나는 지점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