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577b8ef413b228b8045feff917a229419ec04aa3" /> [프랑스 아이처럼] ring up BéBé 저자 파멜라 드러커맨 역자 이주혜 :: IRA♧

IRA♧

순수한 열정을 닮고 싶은 배움쟁이

  • 2018. 4. 24.

    by. ariariari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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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아이처럼]-ring-up-BéBé-저자-파멜라-드러커맨-역자-이주혜
      [프랑스 아이처럼] ring up BéBé 저자 파멜라 드러커맨 역자 이주혜

       

       

       

      프랑스 아이처럼

      ring up BéBé

      아이, 엄마, 가족이 모두 행복한 프랑스식 육아

      저자 파멜라 드러커맨 역자 이주혜

      초판 1쇄 발행 2013. 3.20, 5쇄 발행 4.08

      발행처 북하이브

      미국 아마존 50주 연속 베스트설러

       

       

      2장 편하게 통증없이 (기억하고 픈 목록 발췌여서 빠진 장도 있음)

      41 책만 읽고 아이를 키울 수 있나요? 자기 느낌대로 하는 거죠." 파리의 한 엄마는 말했다.

      45 예비엄마들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 '마음의 평화'

      '임신은 행복한 시간이어야 한다.'는 게 그들의 주장이다.

      46 임신은 일종의 경이여야 한다는 프랑스식 메시지

      47 프랑스에선 임신 때문에 몸매가 망가지지 않도록 전쟁,

      배에 '아몬드 오일'을 발라줘야 트지 않는다.

      많이 먹지 않도록 놀라울 정도로 조심

       

      48 식탐 정복 대상, 식탐에 함락당하지 말고 사과나 당근을 먹으며 주의를 돌리라고

      ☆《프랑스 여자는 살찌지 않는다 French Women Don't Get Fat》저자 미레유 길리아노

       

       

      3장 밤새 잘 자는 아기들

      68 《밤, 꿈, 아이》저자 엘렌 드 레스니데르

      71 코헨 역시 '리듬'을 이야기했고 아이들에게 '좌절감에 대처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

      차분함도 중시했다. 아이의 안녕만이 아니라 부모의 '삶의 질'도 중요하게 여겼다.

      조언: 태어난 직후 밤마다 칭얼대는 아기에게 곧장 달려가지 말 것,

      아기 스스로 마음을 달랠 기회를 갖도록 반사적인 반응을 하지 말 것.

      77 보편적인 과학 원리 숙고

       

       

      4장 기다려!

      88 신기하게도 거의 대부분의 아기들이 동일한 시간에 먹는다.

      오전 8시, 정오, 오후 4시, 오후 8시

      생후 4개월 무렵부터

      97 프랑스에선 구테(오후 간식시간)가 공식적이자 유일한 간식시간이다.

      98 가장 중요한 것: 아이들이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

      99 육아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의 신호여 민감하게 주목하는 것

      104 《행복한 아이 A Happy Child》프랑스 심리학자 디디에 플뢰,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 - 좌절을 주는 것

      109 양육서 《당신의 아이》

       

       

      5장 작고 어린 인간

      115 빈의 수영 강사처럼 프랑스 부모들은 '일깨우기'와 '발견'의 힘을 믿는다.

      아이들의 본성에 대해 공부하면서, 철학자 '장 자크 루소'와 프랑스 여성 '프랑수아 돌토'를 연신 마주침

       

       

      7장 분유 먹는 아기들

      - 모유가 좋다는 건 안다. 그러나 엄마 인생이 더 소중하다.

      165 어느 연령대든 대략 산후 3개월이면 임신 전의 몸매로 돌아간다.

      168 프랑스 엄마들은 몸만이 아니라 정체성까지도 임신 이전으로 돌아간다.

       

       

      8장 완벽한 엄마는 없다

      - 아이를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는 엄마는 불행한 아이를 만들 뿐이다.

      183 돌토는 아이 스스로 헤매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혼자, 안전하게, 놔두라고 분명히 말한다.

      돌토의 책 《아동기의 주요단계 The Major Stages of Childhood》

      188 중요한 건 완벽하지 못한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갖지 않는 거에요.

       

       

      9장 똥 덩어리

      - 극단적 자유와 독재적 제한이 공존하는 프랑스의 습관 교육

      191~2 프랑스의 무료 공립 어린이집 '에콜 마테르넬' 목표: 인지하고 느끼고 상상하고 창조하기

      197 어른이 되면 서로에게 봉주르라고 인사하는 거 당연하다. 종종 파리에서 푸대접을 받았다는 관광객들은 십중팔구 봉주르를 건네지 않은 게 틀림없다. ex) 택시를 타거나, 식당 옷가게 직원에게

       

       

      12장 한 입만 먹으면 돼

      - 패스트푸드보다 채소 샐러드를 더 좋아하는 아이들

      250 '최소한 하루 5가지 과일과 채소'를 먹으라고 강조하는 정부 캠페인이 국가적 캐치프레이즈

      251 첫 이유식부터 채소를 준다.

      254 강요하지는 마라. 그러나 포기하지도 마라. 파리시 식단위원회

      267 아침 핫초코에 찍어먹도록 전날 먹던 바게트를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주고 사과 한 조각을 곁들여준다. 매우 프랑스적인 아침식사

       

       

      13장 내가 대장

      - 프랑스 부모는 소리치지 않고도 권위를 확립한다

      272 "안 돼"라는 말을 더욱 강하게, 힘을 실어서 진심으로 해야 해요.

      하지만 이번 '안 돼'는 아까보다는 훨씬 확신에 찬 것으로 들렸다. 목소리를 키운 게 아니었는데도 뭔가 깊은 곳에 확신이 깃들어 있었다.

      282 아이에게 제한을 둘 때에도 종종 권리라는 말을 빌어 호소한다.

      '때리자 마'보다는 '너는 때릴 권리가 없어'

      '나는 동의하지 않아'도 있다.

      286 상하관계가 아닌 상호관계, 공모의식과 권위 사이의 균형, '부릅뜬 눈'은 프랑스에서 유명한 표현

       

       

      14장 네 길을 가라

      - 4세부터 부모에게서 떨어져 여행 가는 아이들

       

      프랑스 육아 용어 풀이

      327 sage 사쥬ᆞ'착하게 굴어라.' 대신 '현명해라.'라고 말한다.

       

       

      나의 감상

      결국 상대를 존중하면 나의 삶도 존중 받게 되는 현명한 프랑스 육아법!

      번해버리겠다. 프랑스인들의 발달된 음식문화, 식사예절 등의 비밀이 풀렸다

       

      (2016.08.21일부터 @부천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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