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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반응형작년이었는지,
25년만에 죽은 시인의 사회
재개봉을 해주었다.
언니, 끙뿡과 부천 씨지브이서
ㅡ 매년 같은 생일 선물만 보내주시는 부모님에게
서운해하며 울적해 앉아있는
닐에게 연극배우가 꿈인 친구가
문구 세트를 옥상에서 버려버리며 위로해 주며 하는 말ᆞ
해석은 까먹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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