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연극 '오백에 삼십'^^

 

 

예전 민토자리에 생긴 쭈꾸미집~ 옆 좌석과의 통로가 좁아서, 더 밥 그릇을 나오려다 의자에 떨어뜨렸다ㅜㅠ.

 

 

 

 

낙산공원! 3번째 방문^^

 

음악을 좋아하시는 동료 삐형언니께서 함께하자 해 주셨다

 

 

 

 

 

 

 

 

 

 

 

떡뽁이 포장마차가 극상에 나오는지, 와~ 떡뽁이 맛있겠다. 했는데, 실제로 만들어 나눠 주셨다^^

연극은 억지로 웃기려 하지 않고, 실실~~? 배려깊게^ 웃기고 감동, 잼있었다.

다음엔 연극은 제도적으로 많이 발전되어 많이 많이 밝고 희망적인 내용으로 담겨지길 진심 바란다.

 

^^** 중앙에 배우분, 맨 앞줄의 우측 배우분, 감초역할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