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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의 뜬 달
박가월
동녘 하늘에 밝은 달은
고향소식 담아다
이 마음에다 전하니
청산리 넘는 길은
路毒에 홀로 주저앉아
望月에다 집을 짓고
부모형제 모셔다가
나를 보라 하고파라.
197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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